박물관이야기

박물관이야기

  • Home
  • 박물관이야기
  • 박물관이야기

협회비젼

한국의 사립박물관협회는 1999년 3월에 출범하며 초기에는 회원의 친목과 정보교류에 역점을 두게 된다. 전체 400여개의 35%정도의 관을 확보하고 있는 사립박물관은 다양한 외부 재정유입과 정책연구 등의 사업은 다소 부진하였으나 자립경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구해왔다.

문화관광부, 한국박물관협회, 한국미술관협회 등과 협력하여 2004년부터 100억 정도의 복권기금을 유치하였다. 2007년도 부터는 18억의 사립박물관 및 미술관 학예사 지원 국고를 확보해나가는 등 이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괄목한 만한 성장을 하게된다.

2012년부터 교육인력지원사업과 2013년부터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협회에서 주관하게 되어 진행함으로써 사립박물관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이후 장단기적으로 사립박물관협회는 무엇보다도 회원관들을 위한 친목과 권익옹호, 정책대안연구, 자립경영을 위한 경영전략 수립, 지원, 외부재정 확보, 자체 평가제도 확립, 학술세미나 개최, 국내외 교류 등을 역점사업으로 두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박물관문화의 핵심주역으로 활약할 것이다.